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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해남대회 8월 5~14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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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해남대회 8월 5~14일 열려

해남군, 우수한 체육시설과 체계적 대회 운영으로 '스포츠 도시' 자리매김

▲전국남녀고등농구 연맹전.ⓒ해남군

전국 중·고교 농구 최강팀을 가리는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해남대회가 오는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일간 해남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교 강자들이 대거 참가해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각 학교의 명예를 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선수단과 임원, 심판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람객까지 연인원 2만여명이 해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그동안 우수한 체육시설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왔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스포노믹스(Sports + Economics)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전국 최고의 중·고교 농구 선수들이 해남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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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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