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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몰이…최고 경쟁률 58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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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몰이…최고 경쟁률 589대 1

전 객실 바다 조망…8월 3일 '해별채' 5동 추가 개장

▲보령시 원산도에 있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개장 직후 연일 만실을 이어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휴양림 전경) ⓒ충남도

충남 원산도자연휴양림이 개장 직후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최고 589대 1의 예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연일 만실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시 원산대로 일원 28.4㏊에 조성된 원산도자연휴양림은 전 객실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형 자연휴양림이다.

지난 4월 숲속의 집 9동과 방문자센터, 산책로 등을 우선 개장한 이후 대천해수욕장과 안면도 등 서해안 주요 관광지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충남도는 기존 숙박시설에 이어 오는 8월 3일 신축 숙박시설인 '해별채' 5동을 추가 개장한다.

해별채는 3인실 3동과 4인실 2동으로 조성됐으며, 숙박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이'를 통해 가능하다.

우석성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원산도자연휴양림이 해안과 산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휴양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해별채 개장을 계기로 더욱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해안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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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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