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3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 포스코퓨처엠 푸른꿈 환경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포항 지역 9개 아동센터 어린이 60명이 참가해 생물다양성 교육과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 환경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푸른꿈 환경캠프'는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서는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을 비롯해,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이차전지의 원리를 체험하는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 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멸종위기종 구출 작전', OX 퀴즈 형식의 '도전 그린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는 포스코퓨처엠의 이차전지소재 사업과 연계해 미래 친환경 산업과 환경보호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포항 캠프에 이어 오는 8월 4일 광양 달빛나루 종합복지센터에서도 '2026 푸른꿈 환경캠프'를 열어 지역 어린이들에게 환경교육 기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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