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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임실군의회 첫 임시회 폐회…군정 현안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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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임실군의회 첫 임시회 폐회…군정 현안 집중 점검

▲ⓒ임실군의회

전북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가 30일 제35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첫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또 각 상임위원회는 의원 발의 1건과 군수 제출 안건 8건 등 총 9건을 심의·의결했다.

'임실군의회 사무전결 처리 규칙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사무위탁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을 처리하며 원활한 군정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일윤 의장은 폐회사에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군정에 반영돼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산사태와 침수 등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제10대 임실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의정 성과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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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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