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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청소년 '제4회 AI·SW Challenge' 개최… 생성형 AI·바이브코딩으로 웹앱 개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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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청소년 '제4회 AI·SW Challenge' 개최… 생성형 AI·바이브코딩으로 웹앱 개발 도전

▲전북테크노파크가 30일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제4회 AI·SW Challenge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전북TP는 30일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양일간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제4회 AI·SW Challenge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자치도, 남원시, 전북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가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자치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학생 35개 팀, 총 105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실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생활 서비스 웹앱(Web-App)을 직접 기획·구현한 뒤 발표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대회에 앞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바이브 코딩 기반 AI 웹앱 개발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대회 첫날에는 생성형 AI와 자연어 기반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어 최신 개발 방식과 문제 해결 사례를 접하고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본 대회에서는 현장에서 공개된 공통 미션을 바탕으로 AI 기반 웹앱을 제작·시연했다.

심사는 △창의성 △기술 구현 능력 △실현 가능성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북자치도지사상, 남원시장상, 전북자치도교육감상, 전북TP 원장상, 플레이코딩 유한책임회사 대표상 등을 수여한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생성형 AI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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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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