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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서 '현장시장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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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서 '현장시장실' 진행

주민생활 밀접 행정서비스 운영 상황 점검…기업, 사회경제사업 현장 찾아 협력방안도 논의

남양주시가 다산1동에서 세 번째 '현장시장실'을 30일 진행했다. 다산1동은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도심생활권으로, 지역기업과 주민공동체가 함께 지역의 활력을 이끌고 있다.

시는 이날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업 현장과 생활복지 현장을 두루 살피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31일 전했다.

최현덕 시장은 다산1동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주민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빙그레 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최 시장은 주민발굴 생활밀착형 사업현장인 안전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과 '통장드림반찬' 사업장을 찾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장 좀 만납시다'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만나 공공체육시설 운영 개선과 중촌마을 도시재생사업, 주차·도로 정비, 왕숙천 문화제 확대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법적·재정적 여건과 사업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민선 9기 시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시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시장실과 정기적인 시민 면담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산1동을 비롯한 읍·면·동 곳곳에서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별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시장실은 시장이 읍·면·동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지난 16일과 28일 진접읍과 화도읍에서 각각 열린 바 있다.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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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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