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과일로 놀고 먹으며 편식 고친다"…평창군, 푸드아트테라피 교실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과일로 놀고 먹으며 편식 고친다"…평창군, 푸드아트테라피 교실 운영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나섰다.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 ⓒ평창군

교육 과정은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애착 형성, 간접 노출, 소극적 노출, 직접 노출 등 4단계로 구성했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이번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은 평창군 농산물과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미술치료 기법을 접목한 놀이 활동으로 마련했다.

과일을 놀이와 예술 그리고 치유의 매개체로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센터는 지난 6월 13일과 7월 24일 프로그램에 이어 지난 30일 평창군 사회복지센터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2차 푸드아트테라피 교실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과일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제공했다.

이미남 센터장은 “작년 열매채소 편식 개선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는 과일 편식 예방과 적정량 섭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과일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적정량을 섭취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창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