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대표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길수 영월군수와 안태섭 민간위원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점검 결과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을 점검했다.
주요 심의 안건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 2026년 이행점검 결과에 따른 성과지표·예산 변경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중간보고 등이다.
위원들은 제5기 추진 성과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 내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제6기 수립을 위한 주민 욕구조사, 분야별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안태섭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복지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민·관이 함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복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해 군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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