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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공사구간서 화물차 전복…출근길 30분 극심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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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공사구간서 화물차 전복…출근길 30분 극심한 정체

운전자 부상…시민 "잦은 차로 변경으로 사고 위험 커져"

▲트램 공사로 차로가 자주 변경되는 대전 대덕구 법동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가 전복돼 있다 ⓒ프레시안(이재진 기자)

대전 유성구 트램 공사구간에서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께 유성구 법동 트램 공사구간에서 화물차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출근시간대 발생해 트램 공사로 차로가 변경된 구간과 맞물리면서 약 30분 동안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다. 현재는 사고 수습이 모두 마무리된 상태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 A씨는 "트램 공사로 차선이 자주 바뀌고 직진 구간이 회전 구간처럼 변경되는 곳도 있어 사고 위험이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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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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