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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협치·책임행정' 민선 9기 원주시정 청사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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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협치·책임행정' 민선 9기 원주시정 청사진 나왔다

민선 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가 활동보고서를 원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 일자는 8월 3일이다.

▲활동보고서 전달식. ⓒ원주시

이번 보고서는 6월 9일 출범부터 7월 20일 활동 종료까지의 과정과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담았다.

준비위원회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시정 구호와 시정목표를 확정했다.

분야별 공약을 검토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백서편찬소위원회도 운영했다.

기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새로운 정책과 사업의 조화를 도모했다.

수차례 검토와 조율 과정을 거쳐 시정에 적합한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보고서에 수록했다.

▲활동보고서 전달식. ⓒ원주시

보고서의 핵심 가치는 ‘시민주권시대’다.

준비위원회는 시민주권시대를 시정 운영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으로 정의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 운영 기본 원칙으로 ‘소통·협치·책임행정’을 제시했다.

보고서에는 분야별 공약 실현 정책 제언과 시정 목표별 세부 이행과제를 담았다.

지난 6월 개설한 홈페이지 게시판 ‘시민주권시대 소통광장’을 통해 시민 정책 제안 218건을 접수했다.

준비위원회는 제안에 대한 검토 피드백을 보고서에 수록했다.

▲활동보고서 전달식. ⓒ원주시

김기석 위원장은 “민선9기 원주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은 단순히 행정서비스의 수혜자가 아니라 원주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서 민선9기 원주시가 이 당연한 원칙을 다시 시정의 중심에 세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내실 있게 마련해 주신 준비위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보고서에 담긴 시민과 전문가의 제언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변화로 이어지는 시민주권시대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홈페이지. ⓒ원주시

원주시는 7월 31일 활동보고서 전달식과 준비위원 감사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보고서는 원주시 홈페이지 정보공개/개방 게시판 내 행정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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