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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몰리는 ‘HAPPY700 평창’…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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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몰리는 ‘HAPPY700 평창’…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력

평창군이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한 선수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마케팅 중심도시 이미지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평창군 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 훈련장에서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전지훈련이 열린다.

▲전지훈련. ⓒAI이미지

이번 전지훈련에는 국가대표팀과 국가대표 상비군 49명을 포함해 충남도청, 칠곡군청 등 25개 팀 223명이 참가해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국민체육센터는 대형 레슬링 전용훈련장, 체력 단련실 등 시설을 갖추어 선수들의 훈련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대관령면에는 육상 전지훈련 47개 팀, 총 429명의 선수단이 방문해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대관령면은 여름철 서늘한 기후를 바탕으로 고원전지 훈련장 역할을 수행하며 매년 선수단 방문을 끌어내고 있다.

평창군은 전지훈련 참가 선수들에게 숙식비의 1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용신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임하는 모든 선수의 경기력이 향상되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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