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홍천 대홍 복숭아’ 홍보와 판매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장소는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 상·하행선 지역 먹거리 행복 장터와 주요 관광지 일원이다.
홍천군은 대홍 복숭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력해 매년 시식 및 판매 행사를 운영한다.
8월 초부터 중순까지 수확하는 대홍 복숭아는 새콤달콤한 맛, 단단한 식감, 붉은 과육이 특징이다.
GAP 인증을 받은 선과장에서 공동 선별 과정을 거쳐 유통한다.
현재 홍천 지역 200여 농가가 66.2ha 규모에서 대홍 복숭아를 재배한다.
수확물은 홍천휴게소, 지역 하나로마트, 도매시장, 이마트, 쿠팡 등으로 공급한다.
관광객 대상 홍보 행사도 진행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플리마켓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 8월 14일부터 8월 17일까지 특판전을 연다.
두촌면 화양강 휴게소에서도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홍천 대홍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현장 기술 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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