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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사부터 복지 연계까지…횡성군 체납관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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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사부터 복지 연계까지…횡성군 체납관리단 출범

횡성군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횡성군은 3일 체납관리단 위촉식을 열었다.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위촉식. ⓒ횡성군

행사에는 최태영 횡성부군수가 참석해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확인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맡는다.

체납관리단은 단순 체납액 징수를 넘어 납세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등 세정 행정을 추진한다.

조정옥 횡성군 세무회계과장은 “체납관리단의 현장 활동은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정한 조세행정과 군민 중심 세무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체납관리단은 오는 2029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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