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5개 자치구 순방에 나선다.
대전시는 지 부시장이 4일부터 11일까지 동구와 대덕구, 서구, 중구, 유성구를 차례로 방문해 시·구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지 부시장 취임 후 첫 공식 자치구 방문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치구별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일정은 4일 동구를 시작으로 5일 대덕구, 6일 서구, 7일 중구, 11일 유성구 순으로 진행된다.
지 부시장은 각 구청장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영한 부시장은 "시정의 성과는 자치구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시·구 정책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자치구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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