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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상 인천시의회 부의장, 강화경찰서 방문…"현안 해결·직원 복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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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상 인천시의회 부의장, 강화경찰서 방문…"현안 해결·직원 복지 지원"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재상 부의장은 최근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강화경찰서와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의 현안을 청취하고 직원 복지 향상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5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윤 부의장의 이번 방문은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강화경찰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재상 인천시의회 부의장이 강화경찰서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의회

윤 부의장은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기관 운영 현황과 현장 지원 필요 사항 등을 확인하고,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전국 시·도별 경찰 1명당 담당 인구수 평균은 390명인 반면, 인천은 약 440명 수준으로 현장 인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치안 수요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기준 인천경찰청 112신고 출동 건수는 15만4847건, 지역경찰 인력은 2633명으로 집계돼 지역경찰 1인당 신고 처리 부담도 큰 상황이다.

윤 부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 치안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인력 운영과 지원 체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치안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함께 현장 근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부의장은 강화경찰서 직원 복지 향상과 함께 40년 이상 된 강화경찰서 청사 이전 추진, 인천자치경찰위원회의 위상 제고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윤 부의장은 "강화경찰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충분히 듣고 필요한 지원과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직원 복지 향상과 강화경찰서 이전 추진, 자치경찰위원회 역할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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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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