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포항 요양병원서 환자가 휘두른 소화기에 60대 환자 숨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포항 요양병원서 환자가 휘두른 소화기에 60대 환자 숨져

같은 병실 입원 환자 간 충돌…경찰, 70대 환자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경북 포항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가 휘두른 소화기에 맞은 60대 환자가 숨졌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 A(70대)씨가 같은 병실에 있던 B(60대)씨에게 소화기를 휘둘렀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다음 날인 3일 숨졌다.

경찰은 지난 4일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신병을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