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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장학문화재단, ‘2026년 경상북도 다둥이장학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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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장학문화재단, ‘2026년 경상북도 다둥이장학금 전달식’

다자녀 가정 중·고·대학생 100명에게 8천만 원 전달

iM뱅크장학문화재단은 6일 경북시대 K창에서 경북도청과 함께 ‘2026년 경상북도 다둥이장학금 전달식’을 가지고, 경북지역 다자녀 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 이미지(사진 좌 이철우 경북도지사, 우 강정훈 iM뱅크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행장)ⓒiM뱅크 제공

iM뱅크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경북도와 다둥이 가정 우대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로 8년간 다둥이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iM뱅크장학문화재단 강정훈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다자녀 가정의 중·고·대학생 100명이 참석했다.

중학생은 44명 각 70만 원, 고등학생 34명 각 80만 원, 대학생 22명 각 100만 원 등 총 8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돼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는 한편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했다.

iM뱅크장학문화재단은 경상북도와 협력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저출생 문제 극복과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강정훈 이사장은 “형제·자매와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며 성장하는 다둥이 가정의 학생들과 자녀들의 꿈을 사랑으로 지켜주신 부모님께 iM뱅크가 전달하는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iM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장학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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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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