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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청소년 목소리 듣는 '직통 시장실' 열고 제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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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청소년 목소리 듣는 '직통 시장실' 열고 제안 청취

경기 광주시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정책 제안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8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교육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청소년 위원 40명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들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광주시 '직통 시장실' 참석자들 기념촬영 ⓒ경기광주시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주요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문화·체육 △생태·환경 △건강·안전 △교육·진로 △인성·자율 등 5개 상임위원회별로 그동안 조사와 논의를 거쳐 마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박관열 시장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의견을 넘어 시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는 ‘직통 시장실’의 취지처럼 청소년들의 제안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시된 정책 제안은 추가 보완을 거쳐 다음 달 열리는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회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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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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