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 위한 '사람 중심 투자' 지속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10일 강서구 이화의료아카데미에서 장거리 노선 취항을 앞두고 객실승무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객실승무원 웰니스(Wellness) 교육'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거리 운항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객실승무원의 신체적·정신적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타항공은 승무원의 건강한 근무환경이 안전운항은 물론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라는 판단 아래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실제 승무원의 근무환경을 고려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대근무 및 시차에 따른 수면의학 ▲고고도 건조 환경에서의 피부 장벽 보호 및 두피 건강관리 ▲기압 변화에 따른 소화기 건강관리 및 면역력 유지를 위한 영양학 ▲여성 승무원을 위한 호르몬 밸런스 및 생애주기 건강관리 등이다.
장거리 운항이 확대될수록 객실승무원은 시차 변화와 장시간 비행, 불규칙한 근무 등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는 만큼 피로를 예방하고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승무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해 장거리 운항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라타항공은 A330 항공기 도입을 기반으로 장거리 노선 운항 체계를 준비하는 한편,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 도입 등 고객의 기내 경험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안전과 서비스 품질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직원들의 전문성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작년 7월 A330-200 1호기, 9월 A320-200 2호기, 10월 A330-200 3호기를 11월 7일 4호기로 A320-200을 순차적으로 들였다.
여기에 지난달 24일 국내에 도착한 A330-200 기종으로 5호기가 추가되면서, 신생 항공사로서는 빠르게 5대 기단을 갖췄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안전과 서비스 품질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직원들의 전문성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