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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노동조합,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에 청소년 후원금 3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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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노동조합,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에 청소년 후원금 300만 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노동조합이 11일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노동조합(위원장 정원호)이 지역 청소년들의 신앙 활성화와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돕기 위해 나섰다.

전북은행노동조합은 11일 천주교 전주교구에서 전달식을 열고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천주교 전주교구 신부와 정원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 전원, 고현상 전북은행 경원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을 통해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2월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새롭게 신축된 '해월리 윤호요셉의 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활성화, 주변 환경 조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꿈과 신앙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겠다"고 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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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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