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반면 반도체는 강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4% 하락한 53791.85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32% 내린 7728.20를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60% 내린 26445.45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SK하이닉스ADR이 4.70% 급등해 141.65달러로 마감하는 등 반도체 분야는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보다 0.87% 올랐다. 마이크론은 0.87% 오른 868.52달러, AMD는 1.01% 상승한 474.3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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