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
화성시는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화성특례시 등 8개 시·군이 참여해 기관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경쟁을 벌였다.
시는 ‘금융 사각지대 제로화! 전국 최저 수준 금리로 모든 소상공인을 품는 화성시 포용금융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사례는 지속되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특례보증 최대가산금리 인하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이자 지원 등을 동시에 시행해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2년부터 이번까지 5년 연속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했다.
정명근 시장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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