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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시투어' 새 단장…빵집마다 40~50분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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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시투어' 새 단장…빵집마다 40~50분 머문다

대표 빵집 8곳 잇는 2개 코스 운영…8월 '빵캉스' 이벤트도 진행

▲대전시티투어의 대표 콘텐츠 '빵시투어' 홍보물 ⓒ대전시

대전시티투어의 '빵시투어'가 새롭게 개편된다.

대전시는 기존 순환형으로 운영하던 빵시투어를 대표 빵집에 직접 정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편된 빵시투어는 방문지마다 40~50분간 머물며 이용객들이 여유롭게 빵을 구매하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선은 매주 주말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돌아오는 2개 코스로 운영한다.

A노선은 꾸드뱅베이커스하우스와 르뺑 99-1, 연선흠베이커리, 캘리포니아베이커리를 경유한다. B노선은 몽심한남대점과 슬로우브레드, 콜드버터베이크샵, 하레하레를 차례로 방문한다.

방문지는 이용객 설문조사와 온라인 검색량, 이동 동선 등을 종합해 선정했다.

8월에는 여름맞이 '빵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한 빵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리유저 블백 1000개를 선착순 제공하고, 무더위에 따른 제품 변질을 막기 위해 이용객 1명당 얼음팩 2개를 지원한다.

빵시투어는 대전시티투어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의 다양한 명품 빵집을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며 "대전에서 특별한 빵캉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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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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