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왕수학클리닉센터 여름방학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2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오전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과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으며, 학생과 학부모 등 70명이 참여했다.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부모가 동반했다.
첫날에는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해 공간지각력과 중력가속도 등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집중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가족이 직접 수학교구를 선택해 대여하고 함께 체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놀이터’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기면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 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방학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아이들이 수학클리닉센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수학클리닉센터는 청소년들의 수학 자신감과 사고력,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