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 이론 강의와 관내 치유농장 체험으로 구성된다. 식량자원과 산림자원 등 농장별 대표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유농업의 신체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8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은 농업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비롯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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