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에 14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13일 BNK부산은행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전날 본점에서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전기금 5000만원을 BICF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축제가 처음 열린 2013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후원을 이어왔다. 이번 발전기금은 축제 운영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신진 코미디언 발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14회 BICF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2013년 아시아 최초의 국제 코미디 축제로 출범한 이후 국내외 코미디언과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부산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 코미디의 역사도 조명한다. 고 구봉서 탄생 100주년 기념 무대를 비롯해 전유성을 기리는 프로그램과 '전유성상' 신설 등이 예정돼 있다.
부산은행은 BICF뿐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부산의 주요 문화행사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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