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오는 9월 9일 장애인 체육관에서 '구인·구직 데이 취업 박람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순창군과 인근지역 구인업체 20여 곳과 구직자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채용 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군청 경제교통과를 방문하거나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취업이나 이직에 관심이 있는 순창군민은 누구나 구직자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기업별 채용상담관을 마련해 취업 상담과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등록과 취업상담, 각종 취업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에 활용할 수 있는 증명사진 촬영과 이미지컨설팅, 취업타로, 행운키링 만들기 등 부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고용 활성화와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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