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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갑제, '인간받침대'논란에 "장동혁, 인권의식 없어 비인간적 모습에 반응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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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갑제, '인간받침대'논란에 "장동혁, 인권의식 없어 비인간적 모습에 반응 없었던 것"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인권의식이 없는 판사출신"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에 대한 미움에 눈이 멀었는지 헌법의 가장 중요한 기본권 조항인 연좌제 금지와 무죄추정 원칙을 위반했다. 그러니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진 비인간적 모습에 전혀 반응이 없었던 것이리라"라며 이 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14일 경남 밀양시 웅동저수지 등을 방문한 뒤 급수 계획 등을 보고받았는 자리에서 농어촌공사 직원 2명이 쪼그려 앉아 상황판을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현장 기온은 34도였다.

앞서 글에서도 조 대표는 "장동혁은 한동훈에 대한 미움으로 눈이 멀었는지 인류가 피를 흘려 발전시킨 인권보호의 대원칙 두 개를 부숴버렸다"며 "연좌제 금지(헌법 13조)와 무죄추정 원칙(헌법 27조). 사안의 중대성으로 판단할 때 복당을 불허하는 영구제명감"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오전 가뭄 피해지역인 경남 밀양시 웅동저수지를 방문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로부터 보고받는 동안 실무자로 보이는 직원 2명이 상황판 뒤에 쪼그려 앉아 거치대를 붙잡고 있다. 이날 현장 기온은 34도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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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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