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 창작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마련한다.
경콘진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과 함께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콘텐츠 홍보전시장 ‘POPUP7@판교’에서 ‘NEW 아이템을 획득했습니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수 창작자들의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두 번째 자리다. 실용 아이템과 취향 발견, 지식재산권(IP) 굿즈를 주제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보인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은 현장에서 예약 주문할 수 있다.
전시에는 △‘비사이드 프로젝트’의 콘서트용 메신저 가방 △현직 물리치료사가 개발에 참여한 ‘네임랩’의 손목 보호대 △‘에비노’의 투썸포켓 오거나이저 카드 지갑 △‘플러스메이크’의 캐릭터 보드게임 ‘스타퀸즈’ 등 4개 브랜드의 상품이 소개된다.
특히 경콘진 지원사업의 성공 사례인 인기 인디게임 ‘산나비’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인다. 게임 콘텐츠와 아트 굿즈를 결합한 사례를 통해 콘텐츠 IP와 크라우드 펀딩의 시너지 효과도 확인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특강도 열린다. 오는 27일 낮 12시 경기콘텐츠코리아랩 7층 ‘별똥별’에서 네임랩 제품 개발에 참여한 현직 물리치료사가 ‘의자에서 안 일어나도 돼요’를 주제로 직장인을 위한 피로 회복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특강 참가 신청은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작품은 텀블벅에서 예약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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