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안전보안관과 함께 관내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6월 1일~8월 31일)에 맞춰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예찰은 광복절 연휴 기간 호우가 예보된 데 이어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안관들은 관내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의 파손 여부와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빗물받이 막힘·파손 여부와 배수 불량 우려 지역, 강풍이나 호우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 등을 집중 점검했다.
예찰 과정에서 발견된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거나 관련 부서에 전달해 신속한 정비와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과 함께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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