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관내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8대 대구 남구 지역자율방재단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방재단은 위촉식 후 체계적인 활동 계획, 지역사회 자율방재 기능 확보 등 구체적인 역할 논의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조직”이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니 새롭게 선출된 단장 이하 단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구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민, 유관기관, 전문가와의 협력 체계 강화와 함께 특히 자율방재단과 관내 취약지역 점검, 재난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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