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군위군(군수 김진열)보건소는 군위고교에서 1·2학년 학생 189명 대상 ‘흡연예방 골든장학퀴즈’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퀴즈는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이 지속됨에 따라 흡연 및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 및 흡연 시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흡연·전자담배 유해성 및 니코틴 중독 예방교육, 모둠별 골든장학퀴즈, 금연 체험활동 및 참여형 게임, 금연 실천 다짐 등으로 진행해 흡연예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건강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흡연예방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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