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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2학기 학자금대출(등록금 및 생활비) 신청 11월 17일까지, 실행은 11월 18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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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2학기 학자금대출(등록금 및 생활비) 신청 11월 17일까지, 실행은 11월 18일까지 운영

취업 후 상환 등록금대출, 학부·대학원 모두 소득요건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

▲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신청 안내 포스터ⓒ한국장학재단 제공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2학기 재학생 등록금 납부 집중기를 맞아 학자금대출을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은 2학기 학자금대출(등록금 및 생활비)을 지난 7월 1일에 개시했으며, 신청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실행은 11월 1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학자금대출 신청은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 포함)에도 9시부터 24시까지 가능하다. (단, 대출 실행은 평일만 가능)

학자금대출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재단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수단(공동인증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2026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는 시중금리보다 훨씬 낮은 연 1.7%다.

특히, 2026년부터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대상이 대폭 확대돼 등록금대출은 학부·대학원 모두 소득요건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재학 중(상환기준소득 발생 전) 상환이 유예된다.

생활비대출은 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 학부생, 학자금지원 6구간 이하 대학원생에게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자녀가구·기준 중위소득 130% (학자금지원 6구간)이하·지역대학(비수도권) 중위소득 200%(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 대상자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할 경우 등록금·생활비 모두 이자면제를 받을 수 있다.

등록금대출은 필요금액 전액(학기 필수경비 및 선택경비)을 지원하며, 생활비대출은 2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등록금 및 생활비 대출은 학제에 따라 개인 총한도가 적용되므로, 대학(원)생은 본인의 대출 잔액을 확인하고 학업 수행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학자금대출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생활비대출은 학기별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여러 번 분할해 실행(5만 원 단위) 가능하므로, 본인이 필요한 만큼만 대출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외 학자금대출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상담센터(☎1599-2000)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학자금대출 제도를 이용할 때 꼭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도록 권장하며, 앞으로도 더 낮은 부담으로, 더욱 편리하게 학자금대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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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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