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 장·차관을 잇달아 만났다.
조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교육부 차관과 연속 면담을 갖고 대전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대전이 소외됐던 점을 설명하고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서는 지역 특성과 개별 기관 수요를 고려한 집적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서대로 개설과 현충원 IC 신설의 조속한 추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건의했다.
앞서 지난 10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노선 마련을 요청했다.
수통골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지난 18일 최은옥 교육부 차관과는 국가균형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한 거점국립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등이 실효성 있게 추진돼 대전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조승래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한 지역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며 "건의한 사업들이 최종 결실을 볼 때까지 끝까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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