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조사 개선 의견,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 도입으로 이어져
고객 중심 서비스 고도화 위한 개선 활동 지속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분기별 기내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지속 실시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운항본부 주관으로 분기마다 기내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고객들이 실제 비행 중 경험한 의견을 수집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객실승무원, 운항, 서비스 등 관련 부서와 공유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실제 서비스 개선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번 2026년 3분기 제3차 조사에서는 객실승무원 서비스와 재이용 의향, 객실 환경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고객들은 승무원의 친절한 응대와 안정적인 운항, 넓고 쾌적한 좌석 환경 등을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고객들은 기내 와이파이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담요 비치, 모바일 웹 서비스 등 보다 편리한 여행 경험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파라타항공은 이 같은 고객 의견을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전 만족도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도입에 대한 고객 요구를 반영해 현재 A330-200 항공기를 대상으로 저궤도(LEO) 위성 기반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계약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를 통해 장거리 노선 이용 고객들은 기내에서도 끊김 없는 인터넷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며, 향후 기내 서비스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작년 7월 A330-200 1호기, 9월 A320-200 2호기, 10월 A330-200 3호기를 11월 7일 4호기로 A320-200을 순차적으로 들였다.
여기에 지난달 24일 국내에 도착한 A330-200 기종으로 5호기가 추가되면서, 신생 항공사로서는 빠르게 5대 기단을 갖췄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19일 "고객 만족도 조사는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목소리를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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