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19일 횡성군노인복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1개 노인대학의 하반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하반기 과정에는 총 1,2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12월 초까지 10회 내외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개강 일정은 19일 횡성군노인복지학교를 시작으로 강림실버대학(8.26.), 우천실버대학(8.28.), 청일은빛대학(9.1.), 갑천은빛대학(9.2.), 안흥은빛대학(9.2.), 서원은빛대학(9.3.), 횡성은빛대학(9.4.), 둔내은빛대학(9.4.), 공근은빛대학(9.7.), 횡성군노인대학(9.8.) 순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체조교실, 인문학 강의, 문화탐방, 야외 활동으로 구성했다.
횡성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도록 지원한다.
이희경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건강한 노년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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