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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월드컵 드림메이트'로 지역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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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월드컵 드림메이트'로 지역 나눔 실천

지자체와 협력, 복지 사각지대 대상 맞춤형 나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재단은 19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젝트 '월드컵 드림메이트'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쌀 총 123포를 평동 복지 사각지대 및 지역 복지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재단이 운영하는 월드컵경기장 등과 관련한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 지역 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재단이 기부한 쌀 123포는 2026년 어린이날 기념 개방행사 운영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들은 평동 5가구에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평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주거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재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김화준 사무총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 이웃을 찾아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19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젝트 '월드컵 드림메이트'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쌀 총 123포를 평동 복지 사각지대 및 지역 복지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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