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오는 27일 '2040 파주시 환경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논의한다. 이번 공청회는 환경계획 수립과정에서 시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은 △한반도 생태축의 보전과 회복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기후위기에 안전한 저탄소 도시 △모두가 누리는 공정한 환경복지 등 4대 비전을 담고 있다.
조춘동 환경국장은 "환경계획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가 파주시의 미래 환경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논의를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 자원순환, 기후위기 대응, 대기·수질 관리, 시민참여 환경구축 등 목표에 따른 핵심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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