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숨은빛 청년' 선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숨은빛 청년' 선정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고립·은둔 청년’의 새 이름 공모전 심사 결과, ‘숨은빛 청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립·은둔 청년’이라는 표현이 줄 수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덜어내고, 청년이 지닌 가능성과 회복의 과정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공모 결과 ⓒ경기미래세대재단

지난 달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모두 1518명이 참여해 3309건의 이름을 제안했다. 이후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공개투표를 거쳐 대표 명칭과 우수 명칭이 결정됐다.

대표 명칭으로 선정된 ‘숨은빛 청년’은 아직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누구나 자신만의 빛과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우수 명칭에는 ‘일상회복준비 청년’과 ‘나와봄 청년’이 선정됐다. ‘일상회복준비 청년’은 다시 일상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회복의 과정을, ‘나와봄 청년’은 ‘세상 밖으로 나와봄’과 ‘나와(with me)’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새로운 시작과 동행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선정된 명칭은 앞으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고립·은둔 청년을 단절이나 부정적 시선이 아닌 가능성과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을 이해하고 함께 응원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