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29일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주민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복마을관리소 사무원과 지킴이가 직접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행사다.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나누고 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당근마켓과 지역 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주민들이 함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복마을관리소가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실현하는 주민 참여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의정부1‧2동 주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구 대여 △불법투기 감시 및 환경정비 △취약지역 안전순찰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리 및 간단한 집수리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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