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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27%가 자원봉사자…횡성군, 8개 자립형 단체와 복지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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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27%가 자원봉사자…횡성군, 8개 자립형 단체와 복지 체계 강화

횡성군이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관내 봉사단체들과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횡성군은 2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립형 사회공헌단체 대표자 및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자립형 사회공헌단체 소통 간담회. ⓒ횡성군

이번 간담회는 순수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횡성청년회의소, 횡성·새솔 로타리클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횡성군협의회, 횡성·섬강·둔내·나누리 라이온스클럽 등 8개 단체 대표와 임원진이 참석했다.

▲자립형 사회공헌단체 소통 간담회. ⓒ횡성군

참석자들은 횡성군 자원봉사 지원 정책 안내를 듣고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공유했다.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봉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자립형 사회공헌단체 소통 간담회. ⓒ횡성군

이영철 횡성군 자치행정과장은 “행정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찾아가 헌신해 온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제시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민관 협업 복지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에는 2026년 7월 기준 152개 단체, 1만2천487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이는 횡성군 전체 인구 4만5천521명의 27.4%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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