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성과를 공유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영월교육지원청 학생체육관에서 2026년 영월군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 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한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자원봉사 릴레이에는 30개 단체, 37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독거노인 반찬 나눔, 환경정화, 이미용 봉사, 전문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여 단체의 성과 발표와 함께 전문봉사단이 직접 만든 다회용 앞치마, 뜨개질 텀블러 가방 등 물품을 전달했다.
초등학생 대표 3명은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센터 중점사업인 ‘그린영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유상통프로젝트의 환경문화공연 ‘싸운드써커스’가 펼쳐졌다.
폐품과 생활용품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 나눔회가 봉사자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탄소중립을 연계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영월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