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지난 1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원 70주년 기념 ‘대구파티마병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원 70주년을 기념해,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직원과 가족 등 850여 명은 '삼성라이온즈와 SSG랜더스' 경기 응원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기에 앞서 김병호 파티마병원 의무원장이 시구자, 병원 캐릭터 ‘섬돌군’이 시타자로 나서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김 의무원장은 파티마병원 개원 70주년 기념으로, 등번호 ‘70’이 새겨진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관중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파티마병원은 경기 시작 전과, 이닝 교대 시간에 전광판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한 70년 담은 영상 송출, 관중 대상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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