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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 야간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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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 야간조명 설치

수변 데크 보행 안전성 확보…야간 정원 방문객 이용 편의성 강화

태양광 조명 적용으로 친환경 에너지 활용…낮과 다른 야간경관 선보여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명 설치는 시민들이 해가 진 이후에도 정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야간에도 정원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표그룹이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조명이 밝혀진 야간 정원의 모습. ⓒ삼표그룹

특히 수변과 맞닿은 데크 구간 등 주요 보행 동선을 따라 조명을 배치해 어두운 시간대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 고유의 정취를 살린 은은한 간접 조명 연출이 돋보인다.

주요 식재와 수변 공간은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살려 낮의 생동감과는 또 다른 고즈넉한 밤의 매력을 선사한다.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태양광 조명도 적용했다.

낮 동안 태양에너지를 활용해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 조명을 밝히는 방식으로 외부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인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정원 운영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더했다.

한편, ‘삼표 정원’은 삼표그룹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자연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숲에 조성한 대표적 힐링 공간이다.

최근 서울시가 선정한 ‘여름철 즐기기 좋은 정원 18선’ 중 ‘운치있는 우중정원’ 에 이름을 올리며 도심 속 이색명소로 주목 받았으며 정원 내 QR코드를 활용한 플레이리스트 등 다채로운 감성 체험요소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10월 27일까지 열리며, 서울숲 일대에서 운영되고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시민들이 삼표 정원을 낮과 밤 구분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설치했다”며 “조명을 통해 정원과 수변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경관을 선보이고 태양광 조명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정원 운영에도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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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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