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치매 환자의 든든한 버팀목"…홍천 강춘화 후견인, 장관상 영예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치매 환자의 든든한 버팀목"…홍천 강춘화 후견인, 장관상 영예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활동 중인 치매 공공 후견인이 보건복지부 장관 공로상을 받았다.

홍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2026년 치매 공공 후견 사업 우수 사례 발표대회' 개인 부문에서 강춘화 후견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년 치매 공공 후견 사업 우수 사례 발표대회. ⓒ홍천군

치매 공공 후견 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한 치매 환자에게 후견인을 연계해 재산 관리와 신상 보호 등을 돕는제도다.

이번 대회는 공공 후견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강춘화 후견인은 수기 '외로움 끝에서 다시 찾은 노랫가락'을 제출했다.

치매 환자 곁에서 후견 활동을 지속해 온 경험과 제도의 의미를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춘화 치매 공공 후견인은 “공공 후견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삶에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어르신의 곁에서 성실히 후견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화 홍천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 후견 사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