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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에 성금 400만 원 전달… 어르신 체력단련 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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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에 성금 400만 원 전달… 어르신 체력단련 환경 개선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25일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전주 양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25일 전북은행 봉사단은 이번 성금 전달은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운동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양지노인복지관의 'JB 건강동행 프로젝트'가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다.

양지노인복지관은 지원받은 성금을 활용해 러닝머신과 버터홈짐 등 노후화된 유산소 및 전신근력 운동기구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낙상 예방을 중심으로 체력단련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했다.

복지관 측은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별 맞춤형 운동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조간부진, 박영기 삼천동지점장을 비롯해 최상욱 양지노인복지관 관장이 참석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온정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관 체력단련실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 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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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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