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이 가뭄으로 물부족을 겪고 있는 경북 청도군 주민들에게 생수를 지원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5일 청도군청 주민복지과에 생수 3만3600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청도레일바이크가 위치한 청도군의 가뭄 피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생수는 가뭄 장기화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재난·재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1500만 원을 지원했으며, 강릉지역 가뭄 당시에도 생수 3만3600병을 전달했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가뭄으로 물부족을 겪고 있는 청도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청도레일바이크는 레일바이크와 미니기차, 캠핑장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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