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천안 인구 71만 명 돌파…70만 넘어선 지 1년3개월 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천안 인구 71만 명 돌파…70만 넘어선 지 1년3개월 만

24일 기준 71만54명…산단·기업유치 따른 일자리 확대에 외국인 주민 증가도 한몫

▲연도 별 인구 변화 추이 ⓒ천안시

충남 천안시 인구가 71만명을 넘어섰다.

천안시는 지난 24일 기준 총인구가 71만 54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천안 인구는 2020년 68만 5595명에서 2023년 69만명을 넘어선 뒤 지난해 5월 7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70만 4843명, 지난달에는 70만 9679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시는 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와 제5산업단지 확장 등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에 따른 일자리 증가가 인구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출생아 수도 사망자 수를 다시 앞질렀다. 지난해 출생아는 3711명으로 사망자 3591명보다 120명 많아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벗어났다.

외국인 주민 증가도 인구 상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기준 천안 지역 외국인주민은 4만3237명으로 전체 인구의 6.1%를 차지했다. 산업단지와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에 더해 지역 12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입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인구 71만명 달성은 기업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라며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으로 100만 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