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실종자가 826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사망자는 최소 16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전날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82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한때 484명으로 집계됐던 실종자 수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대폭 증가했다.
실종자 가운데 외국인은 600명 수준이고, 네팔인도 20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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