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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초·중·고 교원 창업교육 역량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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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초·중·고 교원 창업교육 역량강화 연수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관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창업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7일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86개교의 진로전담교사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창업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원 대상 창업교육 역량강화 연수 모습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경기도진로체험지원센터에 보급한 ‘지역주도 진로교육 연구회 교안’의 학교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안은 지역 교사들과 공동 개발했으며, 창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교급별 자기 이해와 역량 탐색 활동을 거쳐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하는 과정으로 설계됐다.

연수에서는 교안의 개발 취지와 학교급별 구성, 운영 흐름을 안내하고 주요 활동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뤘다. 특히 활동별 지도 방법과 수업 운영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학교급과 학생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을 교육했다.

참여 교원들은 수업 적용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학교별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실제 수업 운영에 필요한 방법을 모색했다.

재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 중심의 연구와 교안 개발, 학교 보급, 교원 연수를 연계해 해당 교안이 실제 수업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교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의 현장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최대호 이사장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진로교육 교안이 학교 현장에 보급·활용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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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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